오늘12시에 대구 성서 계대 앞 홈런오락실에서 모여서 벙개 모임을 가졌었습니다.

앳수님은 사정상 못오시고 시노님을 제외한 분들이 모두 오셨었지요.(자세한건 루리웹 모임게시판 제로님 글 보시길 ㅇㅂㅇ)

뭐 여튼 그렇게 홈런에서 그냥저냥 게임하다가 2시돼서 모두들 미스터 피자로 ㄱㄱ

그렇게 가서 잡담하면서 있다가 시노님이 미스터 피자로 오셔서 또 민토가서 포터블 애드혹 줄창 하다가 왔네요;;

뭔가 글을 이상하게 쓴것같지만 상관없음.

결론

1. 재밌었습니다.

2. 갑자기 하트비트 파는게 재밌습니다.

3. 유비트를 못했습니다.

4. 유비트 하고싶습니다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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